신분증 사진 예쁜 모습 남기기

신분증은 나의 신분을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이죠??

 

여권은 해외에서 나의 신분을 보장한다면,

신분증은 우리나라에서

나의 신분을 보장하기 때문에

 

일정한 나이 이상이 되면

의무적으로 신분증을 꼭 제작해야 해요.

 

그런데, 신분증도 여권과 동일하게

나의 신분을 증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한 규정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신분증 사진 규정과

봄에서 신분증 사진 촬영하는 것을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신분증 사진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가로 3.5cm x 세로 4.5cm 크기의

모자를 쓰지 않은(탈모) 상반신 사진으로

준비해주셔야 해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규정이죠??

바로 여권사진 규정인데요~~

 

여권사진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가로 3.5cm x 세로 4.5cm 크기의

탈모된 상반신 사진으로

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분증 사진을 촬영하실 때

 

여권사진 규격으로

사진을 촬영하시면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발급하실 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신분증과 여권 사진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면

 

여권 사진만 촬영해도

두 곳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예요!!

 

 

 

 

그다음으로,

신분증 사진 촬영하실 때

 

주의하셔야 하는 점에 대해

잠시 알아보고 갈게요.

 

사진을 촬영하시고 6개월 이상이 지나서

그동안 용모에 변화가 생기거나,

 

사진에 변색이 생겨서

본인인지 알아보기 힘든 사진은 

 

신분증 사진 제출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가 있어요.

 

신분증은 내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그 신분증에 들어갈 사진이

알아보기 힘들다면

 

신분증 발급이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그러니, 내가 신분증 발급을 위해

사진을 가려가려고 한다면,

 

위의 유의점에 나의 사진이 해당되지는 않는지

꼭 한 번씩 확인하고 가세요!!

 

 

 

 

그럼, 이제 봄에서 신분증 사진을 촬영하실 때는

어떻게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지 알아볼까요??

 

봄은 사진 촬영을 진행하기 이전에

꼭 하는 과정이 한 가지 있어요.

 

어떠한 사진을 촬영하시는 건지

손님께 먼저 여쭤본 후,

 

규정에 맞춰서 촬영하실 수 있도록

손님께 규정을 모두 설명해드려서

사진 촬영 전에 모두 

준비하실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사진마다 규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규정에 맞춰서 사진을 촬영하지 않으면

사진을 사용하지 못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간단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을 들어가기 이전에

 

자세 교정, 머리 위치 등을

모두 정리하고 확인한 후

사진 촬영을 들어가고 있어요.

 

사진 보정 시 자세와 위치 교정을

한 번씩 더 하긴 하지만,

 

미리 교정을 하고 촬영한 사진과,

사진 촬영 후 보정한 사진은

미묘하게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촬영할 때도 한 번씩 짚고 넘어가서

두 번씩 확인하면서 보정하고 있답니다.

 

 

 

 

사진 촬영을 마치시면, 사진을 찾아가셔야 하죠??

 

대기손님이 계시지 않은 경우에는

보정 시간 25~30분 정도 후에 

사진을 찾아가실 수 있지만,

 

대기손님이 계시는 경우에는

사진 출고가 바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 꼭 참고해주시고,

 

만약, 대기손님을 피해서

바로 찾아가시고 싶으시다면

전화로 문의를 주셔도 돼요.

 

편하게 이용해주시면 된답니다.

 

 

 

 

사진 파일은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계산 시 카운터 위에 있는 장부에

성함과 번호를 적게 되시는데,

 

그 번호의 카카오톡으로

사진 파일 보내드리고 있어요.

 

신분증 사진 만족스럽게 잘

촬영하시고 싶다면

 

하나하나 모두 신경 써서 준비해드리는

스튜디오 봄 추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