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권사진 촬영부터 보정까지 완벽 준비

여권사진은 규정이 딱 정해져 있는 사진이에요.

 

규정에 맞춰서 촬영하지 않으면

여권발급이 아예 되지 않기 때문에

 

여권 사진 규정에 맞춰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럼, 여권 사진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여권사진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여권 사진 크기는

가로 3.5cm x 세로 4.5cm로 규격이 정해져 있어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게 바로

여권사진 크기인데요.

 

가로 3cm x 세로 4cm 크기의 반명함 사진이 있는데,

사진 크기의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두 개의 사진을

많이 헷갈려하시는 것 같아요.

 

 

 

 

반명함 사진은

가로 3cm x 세로 4cm의 사진이고,

 

여권사진은

가로 3.5cm x 세로 4.5cm의 사진이라는 점!!

 

 즉, 여권사진이

반명함 사진보다 조금 더 큰 사진이에요.

 

알아보시기 편한 부분을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여권사진은 머리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cm~3.6cm이어야 하기 때문에,

 

반명함 사진과 비교해보았을 때

얼굴이 조금 더 확대된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여권사진은 옆면 사진도 안 되고,

자세를 틀어서 찍은 측면 사진도 사용이 안 돼요.

 

오직, 천연 색상의 상반신 정면 사진으로

준비해주셔야 한답니다.

 

사진관에 가서 

여권사진 촬영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면

 

아마 사진작가님께서

모두 알아서 맞춰서 준비해주실 거예요.

 

물론, 스튜디오 봄도

알아서 준비해드리고 있고요!!

 

 

 

 

여권은 여권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사진이어야 해요.

 

아무래도 지금 자신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야

신분 확인이 쉽게 되기 때문에

기간을 정해둔 것 같아요.

 

여권 발급하러 가실 때

 

내가 가져가는 사진이

여권 규격에 맞는 사진인지,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사진인지,

 

꼭 한 번씩 확인해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게요!!

 

 

 

 

여권사진은 일반 종이에

인쇄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으며,

 

꼭 사진용 인화지에 인화된 사진으로

준비해주셔야 해요.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권사진은 외국에 나가서

 

나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이다 보니,

 

지금 내 모습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야겠죠??

 

그래서 여권사진은 포토샵 등으로

수정한 사진은 사용이 불가능해요.

 

그러나, 여권사진 촬영하시면

봄에서는

기본적인 피부 보정, 머리 보정, 자세 보정 등

기본적으로 해야 될 보정은 해서 

 

실제 내 모습과는 커다란 차이가 없도록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배경은 파스텔 톤이나,

컬러가 들어가면 안 돼요.

 

꼭 균일한 흰 색상으로

배경을 맞춰주셔야 하고,

테투리가 없어야 한답니다.

 

표정에 관해서도

잠시 말씀드리고 갈게요.

 

입은 다물어야 하며,

웃고 있거나 찡그리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무표정)이어야 해요.

 

또한, 얼굴을 머리카락이나 장신구 등으로

가리시면 안 되고,

 

얼굴 전체(이마부터 턱까지)가

사진상에서 모두 나와야 해요.

 

봄에서는 이러한 여권 규정을

모두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할 때나, 사진 보정을 할 때

모두 고려해서 준비해드리고 있어요.

 

여권사진 촬영부터 보정까지

제대로 준비해드리고 있으니,

 

여권사진 촬영하실 계획이시라면

스튜디오 봄 추천해드릴게요!!